일동제약, 액상형 유아 유산균 신상 출시
일동제약이 유아를 위한 액상형 안심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인 '비오비타 배배 유산균 드롭스D'를 출시하였다. 이 제품은 용기에 딸린 스포이트 방법의 드로퍼를 사용해 액상 유산균을 유아 입 안에 떨어뜨려 주거나 분유 및 모유, 이유식 등에 타서 먹일 수 있는 제품이다. 국민적인 유산균 제조죽은 원인 다니스코社의 'FDA GRAS' 등재 원재료를 이용하여, 소장에서 사는 리모시락토바실러스균과 락티카제이바실러스균, 대장에 서식하는 비피더스균 9종 등 수많은 유익균을 맞춤 선별한 것이 특징이다.
강대석 일동제약 Cx부문장은 "비오비타 배배 유산균 드롭스D는 엄마와 유아 전원을 생각한 유산균으로, 태어나 첫 유산균을 섭취하는 아기, 분말형 유산균 섭취가 힘든 유아, 모유 수유를 계획 중인 임산부 등에게 추천된다"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유아 입에 직접 닿아도 되고 세척이 가능하며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신생아 아기유산균 차단할 수 있는 드로퍼 용기를 채택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이용은 물론, 섭취 기준 용량에 준순해 규칙적인 계량이 가능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고 이야기하였다.